더이상 깨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잠이 오는데, 오늘 밤은 ALL Night 해야한다! 아니 할꺼야!
민감해진나... 예민해진 나...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진건가봐...
역시 어려운 문제 푸는 맛이 쏠쏠하네...
보충수업시간에 PDA 알람이 울렸당 ㅋㅋ
믿음을... 믿음을... 훔...
쓸대없는 화를 낸건가?
음... 나는 바른길을 가고 있었나?
오늘 블랙박스프로젝트 Third Edition 버전을 계획했다.
내일은 망월동을 가게된다...
EBS 청소년 원탁 토론에 참가하게 되었다.
내가 찍은 사진이 그리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