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다. 8월 3일..

  2. 쓰다... Bitter... 인내의 열매가...

  3. 왠지모르게 자신감과 성취감이 8월 첫날부터 타오른다.

  4. 내일부터 묵언 수행 (^_^)'/

  5. 박신양 노래를 오늘 처음들어봤는데...

  6. 히히힉...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

  7. Ivy League... 가고 싶다. 하지만, 미련한 목표는 세우지 않는다.

  8. 흠... 컴퓨터 손보는 것, 이젠 끝이다...

  9. 이제는 조금 미쳐봐야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10. 허무 맹랑한 그대여... 그대들의 헛된 야망이 세상을 더럽히누라...

  11. 어느덧 새벽이 지고, 태양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네...

  12. 노력이란 두 글자에 목숨을 바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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