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함... 오늘밤새도록 삼국지 한번 읽어봐야지...
음... 때때로... 나는 그렇다 머~
하늘의 달을 쳐다 볼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학교 휴교령 늦장 대처... 하여간 행정이 이래서야 되겠어?
새벽기차를 타고 그냥 좀 마음대로 돌아다녀보고 왔다.
Kissing a Fool 이 곡 너무 좋아 호호호...
풍요로운 하루...
운동하고, 쉬는 틈에^^;
8월 9일...
무언가에 목말라있다. 무얼까... 방황하는 나
너만 바로 볼 수 있다면
흠... 고달프지는 않다. 다만, 고독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