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이네...^^;
^^; 이젠 외식비는 안쓸란당... 아까워요...ㅋㅋ
심신이 말이 아니군...
내일은 명상의 시간을 해야하는구나...
차차차 시원쿤!!!
I talked to rain. the rain I talk to was warm and soft. she knows where I go to.
홀가분... 여유 만만! 계속 해보자!!!
오늘은 왜 집으로 갈 시간만 쳐다봤을까?
내 인생 항로중에 하나를 지웠다.
유유진... 그녀의 삶을 동경한다.
내 카메라도 귀환, 새책도 배달... 행복!!!
무등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