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기말고사 올 '수'를 기대해보자!
오랜만에 돌아온 집... 그리고 내손에 놓인 편지...
배신자...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부지런히... 괴물이 되어보자!
공연은 멋졌다고들 하네^^;
후.. 이런...
이제 내가 고3이란다..
무대를 다 만들었고, 수행평가들도 차분히 해가고 있다.
도연이 어머니께서 수선해주신다시니...
그 일이 있은 2 일 후...
운명이란 참 기묘한 것이리...내 평생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날...
오랜만에 방정리를 깨끗하게 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