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이 광주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이다...
술... 한잔... 그리고 생각해본다... 나...
부모와 사람... 어느 것으로 봐야할까?
지금 여기에 무슨말을 해야할지ㅜ
오늘 2번째로 토익강의 안들었다 ㅠㅠ
운전면허 땃다 ㅋㅋ
으아~ 드뎌 영어로 Essay 다썼다. ㅠㅠ 힘들고마...
하~ 이젠 술 고만 마시고싶다...
아빠가 내 머리가 지저분하는데 쩝~!
훔... 집에서 12 시 넘어서 자는건 올 해 처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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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