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참 괜찮은 여자였다.
음... 공업경제학 공부...
후... 참으로... 가슴아프네.
내 사고체계의 에러...
5월이로다...
별로 기분이 안좋다...
내일밤 강릉으로 간다...
피곤하다. 신경쓰고 싶지 않다.
난... 고통 앞에 웃겠다...
쪼아!!! 신기하네!!! 신선해!
작년한해... 나에게 들어간 돈이...
노트북 A/S... 몇일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