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파우스트 1부”(괴테)
Ø 죄와 벌 vs. 파우스트 중에 선택 (러시아 문학의 일인자 vs. 독일 문학의 대가) Ø 우리나라 소설이 좋은 이유: 우리가 공감 가는 어휘 선택 Ø 만화나 판타지는 잘 안 읽음 Ø 본격적인 독서 시작: 군대 가서 책장 보고 그거 다 읽자! Ø 한국 작가 소설: 신경림 Ø 이번 방학엔 고전 Ø 파우스트 고른 이유: 독서평론에서 추천 -
악마(메피스토펠레스)에게 유혹당함 -> 술, 여자 -
희곡은 대사를 파악하고, 이미지를 띄워줘서
좋다 -
실존인물에 대한 소설 -
파우스트는 괴테가 18세기에 25살에 시작해서 죽기 6개월 전에 완성 -
1부는 현실감, 2부에서 판타지 형식: 젊은 시절 실존주의 -> 노후의 낭만주의 -
파우스트는 이기적이고 거만한 사람: 신을
능가한다고 믿음 -
신은 파우스트를 자기 종이라고 하는데, 악마와
내기를 함, 악마는 파우스트를 유혹시켜서 지옥으로 보내기로 함 -
파우스트: 아무리 공부해도 남는 건, 방과 책 -> 평범한 삶에 대한 욕망 -> 악마를 불러냄 -
인상 깊은 구절 Ø [질문] “기도를 왜 하는가?” -
[답변 from MC] : 신과 사람과의 관계 -> 교류(대화) Ø 군대에서 읽은 책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Ø 사춘기가 없었다 Ø [질문]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못 찾겠다.” Ø 대학원을 가는 이유, 2년의 시행착오 -
고맙고 다행스러운 것은 석사과정이 실패의 위협이 없다 Ø [질문] “꾸준히 열정을 지속하는 방법은?” -
[답변 from HG] 작은 목표를 못 이룬다면, 큰 꿈을 향한 열정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없다. 일단 작은 도전들을
통해 스스로의 능력과 의지를 시험해보고 나서, 점차 큰 꿈에 대한 열정을 고민하자! Ø [질문 to 명현] “철학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는지, 서로 다른 사상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MC Ø 세계 명작 전집을 주로 읽음 Ø 인상 깊게 읽은 책 -
“겨울해바라기”, 이경숙 저 -
“페스트”, 카뮈 저 -
“삼국지” -
“바이 코리아”, 김진명 저 -
“도박사”, 김진명 저 -
“파우스트”, 괴테 저 -
“죄와 벨”, 도스토예프스키 저 -
법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이윤기 역) : 조르바(자유로운 영혼) -> 커다란 케이블 실어 나르는 거
WB Ø 이번 방학에 고전을 읽고
싶다 Ø 라디오: 책 읽는 라디오(Itunes) -
요일별로 타입이 있음: 책 읽어 주기, 작가 소개 -
오프닝 엔딩에 책 소개 Ø 중간고사 때 본 책, “육식의 종말” Ø “인생”, 위화(백원담 역) -“인생”이라는
영화도 있음 Ø 읽고 싶은 책 HG:“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Ø 이모 원숭이 이야기 Ø 열개의 풍선찾기 Ø TED
: 18분의 매직 => 긴장감 고조
: 많은 것을 이뤄도 삶의 허무함
: 자기는 어떤 책을 완전한 모순이라는 것은 현자나 아둔한 사람이 다 같이 신비로 보인다.
: 한의사가 되고픈 사람이 여행 다니며 한의학 공부
: 주인공이 노파를 죽이고, 죄책감에 시달리다. 죄값을
치르러 감
-> 노파를 죽이면서 노파를 죽여야 할 이유를 합리화시킴
: 양심에 대한 자유
->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을 법이 통제 할 수 있는가?
: 부자가 몰락 -> 절망에 또 정말 -> 자기
말고 다 죽음 -> 나중엔 소 한 마리 데려와서 자기 이름 부르면서 삶 -> 인생 달관
:“춘향전”, “홍루몽(청나라 시대의 도서)”, “돈키호테”
: 2009년 12월 1일 미국방부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인터넷 탄생 40주년을 맞아 ‘빨간 풍선 찾기 공모전’을 진행
=> 미국 전역에 10개의 대형 풍선 띄워 놓음
=> 가장 빨리 찾는 팀에게 4만 달러 상금
=> MIT 9시간 만에 완수
:“공을 찾은 사람에게, 2,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
무한대 가지치기해도 총 4만달러 소요(손해 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