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문장이 다르구나 ㅠㅠ
축하해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네 모습에서 많은걸 배운것 같다. 아직도 너만큼 밝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은 못 갖췄지만, 네 말처럼 밝을 모습 갖추도록 노력하고 항상 힘들때마나 네가 해준 그 말을 떠올리며 웃으마!
네 전화번호도 몰라서 미안하구나. 연락하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줘도 좋겠다.(011-9287-7961). 안그래도 졸업식전날에 찾아가서 연락처와 주소 싸그리 적어갈꺼다^^; 대홍아, 내년엔 더 멋지게 달리자. 화팅!
축하해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네 모습에서 많은걸 배운것 같다. 아직도 너만큼 밝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은 못 갖췄지만, 네 말처럼 밝을 모습 갖추도록 노력하고 항상 힘들때마나 네가 해준 그 말을 떠올리며 웃으마!
네 전화번호도 몰라서 미안하구나. 연락하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줘도 좋겠다.(011-9287-7961). 안그래도 졸업식전날에 찾아가서 연락처와 주소 싸그리 적어갈꺼다^^; 대홍아, 내년엔 더 멋지게 달리자.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