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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호건   on 2010.03.04 11:56  211.214.0.9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

 

시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흘러가는 시간도 있고, 의미 있는 시간도 있다. 흘러가는 시간을 헬라어로 '크로노스'(chronos)라 하고, 의미 있는 시간'카이로스'(kairos)라 한다.

'크로노스'연대기적인 시간을 말한다. 그래서 연대기를 말할 때 영어로 '크라너클'(chronicle) 또는 '크러날러지'(chronology)라고 한다. 이는 천문학적으로 해가 뜨고 지면서 결정되는 시간이며,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결정되는 시간이다. 매일 한 번씩 어김없이 낮과 밤이 찾아오고, 매년 한 번씩 봄여름 가을 겨울이 찾아오는 시간이다. 생물학적으로는 동식물이 낳고 늙고 병들고 죽는 시간이다. 철새들이 철 따라 이동하고, 연어가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와 알을 낳고 죽어 가는 시간이다. 이 속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웃고 울며, 분내고 기뻐하며, 번민하고 수고하며 살아간다.

'카이로스'는 특정한 시간 또는 정한 시간을 말한다. 시간은 비록 흘러가는 것이지만, 시간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 때에 이 의미 있는 시간을 '카이로스'라 부른다. 그래서 '카이로스'는 어떤 일이 수행되기 위한 시간 또는 특정한 시간을 가리킨다. 계획이 세워지고 그 계획이 실행되는 시간을 가리킨다.

역사에도 두 가지가 있다. 조사(survey)나 탐구(research)에 의한 순수 역사가 있고, 해석이나 뜻으로 본 풀이역사가 있다. 순수역사를 독일어로 '히스토리에'(Historie)라 하고, 풀이역사를 '게쉬크테'(Geschichte)라 한다.

역사는 시간적으로 보면 과거에 속한다. 흘러간 시간 속에서 발생했던 일들을 한 곳에 모아 적으면 역사가 된다. 개인의 역사를 모아 적으면 전기나 자서전이 되고, 신앙체험을 모아 적으면 간증집이 된다. 간증집은 '게쉬크테', 전기는 '히스토리에'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전기라고 해서 반드시 '히스토리에'인 것은 아니다.
 

Source : http://blog.empas.com/artsoma/1826822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일찍이 그리스 사람들은 시간을크로노스(Chronos)’카이로스(Kairos)’로 나누어 구분을 했습니다.

크로노스는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자연적인 시간입니다. 달력의 시간, 객관적인 시간입니다.
천문학적으로 해가 뜨고 지면서 결정되는 시간이며,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결정되는 시간입니다.
낮과 밤을 알려 주며, , 여름, 가을, 겨울을 알려 주는 시간, 우리를 육체적으로 늙게 하고, 죽게 하는 시간입니다.

카이로스는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 포착되는 의식적이고 주관적인 시간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시간입니다. , 기회의 시간이며 결단의 시간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잊어 버릴 정도로 몰두하는 시간입니다.
1
분이 1년보다 길 수 있으며, 1년이 1분보다 짧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응급환자에게 있어서의 1분은 무위도식 하는 사람의 1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합니다. 바로 이 시간이 카이로스 입니다.

우리는 크로노스의 시간은 관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카이로스의 시간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늘일 수도 줄일 수 도  습니다.
왜냐하면, 주관적인 시간이므로, 같은 양의 물리적 시간이라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두 배 혹은 세 배까지도 늘려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Source : http://kr.blog.yahoo.com/posbackho/1359899.htm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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