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2005.07.31 01:05
2005년 7월 31일 일기를 쓰다가 들춰본다.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이다. 일기장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너무도 훌륭한 보물이구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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