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너만의 승부수를 던저라”(정영재) Ø 내가 잘하는 것을 해야겠다. 하는 것은 많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Ø 11명 주요인사들 :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운동과 자기 관리와의 관계를 Ø 강영중(대교그룹 회장 & 세계배드민턴 회장) Ø 구자준 : 마라톤 -> 1m 당 기금을 모아서 사회기부 Ø 김동규(바리톤) Ø 김병만 Ø 김수룡(도이치 뱅크 코리아 회장) : 삶에 야구의 승부수를 떠올렸다. Ø YS’s comment : 케이스 자체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 방식대로 내 삶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런 이유에서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다. 뭘 느꼈는가? ð JH’s
Answer : 공부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영역 ð WB’s
Answer : 운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Physical Health and Mental Health should be developed
simultaneously. 검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 ð JH’s
Reply : 전체적인 공격보다도 작은
약점을 잡는 것을 잡는 것이나, 검도에서 약점을 공략하는 것의 유사성이 있다. 자유투를 할 때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백보드 보다 링에 집중해서 클리어 슛을 하겠다고 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본다.
YS: “파우스트 2부, 2막 / 5막” Ø 저번엔 파우스트가 사랑에
유혹 됨. 사랑하는 여자(그레첸) 독실하고 순결한 사람. 둘의 사랑의 시작과 함께 비극을 자초함 Ø 그레첸의 독백, 순결을 잃었다는 자책감 때문에 아이까지 죽임 => 악마가 기대했던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 통쾌해함. 그러나 곧 그레첸은 모든 죄의 용서를 빌고 이에 신에게 구원을 받음 Ø MC:
부지중의 책임은 작다 Ø WB:
시카코 -> 얼마나 죄를 짓고 용서받는지 -
Velma Kelly: 정당하게 죽였다고 주장 Ø 메게라 복수의 신(결혼을 방해하는) 왈, Ø 메피스토펠레스 왈, MC: “Justice
- 롤즈의 정의론”(마이클 센델) Ø 정치인이 꿈, 롤즈의 정치철학이 자기의 것과 유사하다. Ø 무지의 장막 뒤에서 규칙
디자인 해야 한다. Ø MC: 재능보다 노력에 따라서 보상이 가야 한다. 롤즈는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타고난 능력이다. 마이클 센델의 강연을 듣는 70~80%가
첫째들이었다. => 노력에 대한 의욕도 유전성이 있다. Ø 상속제와 증여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음 Ø 평등: 기회(자본주의에 가까움, 사회복지), 조건, 결과(사회주의에
가까움) Ø [화두] 평등, 정의란?
WB: “피안”(가오싱젠 – 노벨문학상 수상자) Ø 가오싱젠 아버지도 희극인 Ø 사실주의 경향 Ø “저승” -
이승 -> 저승 -> 주인공 “장주”의
한탄 -
아내에게 스스로가 죽었다고 말해놓고, 변장
후 아내를 유혹해낸다. 변장을 풀고 되살아났다며 아내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아내 자살한다. -
저승의 비리를 서술 -
아내가 스스로의 장기를 꺼내어 씻음 -
장주는 삶을 초월함 -
“장주”는 도가사상을 가진 “장자”를 모델 -
[물음 from WB] - [돌발질문 from JH]
: 어릴 적, 효도 겸 배드민턴
: 네트 안이라는 자기만의 영역에서 룰대로 친다는 매력
: LIG 보험계통을 맡게 됨 -> 우리금융
: 에베레스트 등반
: 일년 중에 1~2주를 비우기도 함
=> Empowerment(권한이양) => 위기관리 대응
: 극한에서
: 성악은 지구력 싸움, 윗몸 일으키기, 승마
: BM Entertainment -> 후배 양성
: 어렸을 때 운동을 좋아했던 사람들
: 엄청나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허둥대면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함
: 영화 “약속”에 이수근과 김병만이 단역 출연
후, KBS 공채 합격 -> 자기만의 영역을 갖춤
그녀가 수면제로 엄마를 속이며 죽이고, 악마의 힘을 빌려 파우스트를 죽이려는 오빠도 죽임
: 그 정도는 장난이지! 그들이 인연을 맺게
되면, 이번엔 내가 나서서 어떤 경우에든 아름다운 행복을 근심으로 망쳐놓겠어요. 사람도 변하고 시간도 변하는 것이니까요. 아무도 소망하던 것을 품
안에 간직할 수 없어요. 최상의 행복이라도 곧 익숙해지면, 어리석게도
더 탐나는 걸 그리워합니다. 태양을 등지고 서리로 몸을 녹이려는 격이지요.
: 그런데 당신이 망망대해를 헤엄쳐 다니면서, 끝없이 아득한 바다를 바라본 적이 있다고 하신다면, 물속에 빠져죽을까봐 두렵긴 하겠지만, 거기에선 그래도 계속 밀려오는
파도를 볼 수 있었을 것이오. 아무튼 무엇이든 볼 수가 있지요. 고요한
바다의 푸른 물속을 지나가는 돌고래라도 볼 테지요. 흘러가는 구름이나 해와 달과 별들이라도 보겠지. 그러나 영원토록 공허한 저 먼 곳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당신이
걷는 발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몸을 쉬려해도 견고한 자리조차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사회 법이나 제도를 정함에 있어, 불평등한 조건에서 계약이 된다. 따라서 롤즈는 현실적 조건을 평준화시킨 상태에서 법을 제정을 해야 한다.
: 롤즈의 관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규칙이 지향하는 바는 사회가 지향하는 사회구조에서 하위 층을 배려해야 한다. 이를 최소수혜자의 최대원칙.
정약용 (여전제): 그날 모은 것은 하나로 모음, 노력 여하에 따라 보상을 준다. => 정의라고 생각했다.
=> 출발선이 같을 것이다. 보다 순수하게 개인의 노력에 의해 보상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 장주의 행위의 당위성
- 장주가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코자 하는 욕구 추구는 부당한가?
- 자결은 천도를 어긴 것인데 이는 어떻게 보는가?
- 결혼을 앞둔 사람이 불구가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