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notice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은 씨앗이다. 꿈은 저절로 크지도 스...
    Date2003.02.05 CategoryMy Dear Views602986
    read more
  2. No Image

    백회장, 내가 뒤늦게... 깨달았네~!

    일전에 자네가 내게 했던 말... "그러니까 서호건! 지금 네가 그러는 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그건 아니잖아? 그럼 된 거야~ 괜찮아!" 난 그때ㅡ 자네 말에 동의했고, 덕분에 심적부담을 많이 덜었었지... 하지만 진심으로 이해했던 건 아니었나보네... 오늘 어떤 글을 ...
    Date2009.05.29 CategoryFriends Views4923
    Read More
  3. 백회장과 국밥은...?

    친애하는 백회장에게... 백회장... 오늘 자네 생각이 많이 나서 이렇게 펜을 들었네... 뭐~ 저번 통화 건으로 미안해서 이러는 건 아니고~ (그건 이미 사과했잖아~! 이좌식아!!!) 그냥 순수하게... 자네랑 술잔을 기울이고픈 마음에 그냥... 쓴다... 이렇게ㅡ 잠시... 내...
    Date2009.05.16 CategoryFriends Views5043
    Read More
  4. No Image

    은정아 왜 그러니...

    아... 힘들다... 미칠것 같다... 나는 은정이가 잘 마음잡고 공부를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빠로서 학기초에 여름방학 때 마음을 잘 잡아주고 올라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은정이가 하는 말들은... 내게 비수같이 꽂혔다. 미술학원을 다니겠단다... 나는 얘...
    Date2006.09.27 CategorySister Views52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