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ever I ask to the world "what is the truth for my life",
There's a really beautiful full moon tonight.
야심한 밤... 나는 잠을 못이루고...
Love Said to me...
I talked to rain. the rain I talk to was warm and soft. she knows where I go to.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The Present...
밤에 쓰는 편지 -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그녀의 목에 걸어 주고픈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음, 이제 방학 생활에 적응 중^^;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