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쓰는 편지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그래요... 아직도 당신이 내맘을 받아줄 수 없다는거...
그게 어떤 이유이든간에... 괜찮아요...
나한테 너무 미안해 하지도... 그리고 나를 안쓰럽게 생각하지도 말고요...
지난번에 다 한 얘기들 이렇게 다시 적네요...
정말 그래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금메달이에요..올림픽선수가 너무나 원하는 그런거...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너무 집착하지는 않을께요...내가 너무 집착하면 당신 힘들잖아요.
너무 나를 신경쓰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멀리서 보는거 하나로 행복해 할수 있어요....
나 점점 자신이 없어져 가네요....
정말 당신이 내 마음을 받아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 줄수 있다고, 나름데로 생각하고 무얼 해줄까 했는데...
지금에서는 오히려 자신이 없어져 가고요...
내가 오히려 당신에게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당신의 선택이 참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때문에 힘들죠...?
한가지 딱 한가지만 부탁할께요....
당신이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을 닦아 줄수 없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도 좋아요... 다만 정말 다만... 나와 거리를 두는것도 이해 할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는데 벽을 쌓지는 말아요... 멀리 있으면 멀리서나마 당신을 바라볼수는 있지만... 벽을쌓으면... 볼 수 없잖아요... 그러면 정말 나 견디기 힘들거에요.. .알았죠? 그거 하나만 들어줄수 있죠...?
고마워요... 항상 볼때마다 웃어줘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그래요... 아직도 당신이 내맘을 받아줄 수 없다는거...
그게 어떤 이유이든간에... 괜찮아요...
나한테 너무 미안해 하지도... 그리고 나를 안쓰럽게 생각하지도 말고요...
지난번에 다 한 얘기들 이렇게 다시 적네요...
정말 그래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금메달이에요..올림픽선수가 너무나 원하는 그런거...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너무 집착하지는 않을께요...내가 너무 집착하면 당신 힘들잖아요.
너무 나를 신경쓰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멀리서 보는거 하나로 행복해 할수 있어요....
나 점점 자신이 없어져 가네요....
정말 당신이 내 마음을 받아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 줄수 있다고, 나름데로 생각하고 무얼 해줄까 했는데...
지금에서는 오히려 자신이 없어져 가고요...
내가 오히려 당신에게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당신의 선택이 참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때문에 힘들죠...?
한가지 딱 한가지만 부탁할께요....
당신이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을 닦아 줄수 없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도 좋아요... 다만 정말 다만... 나와 거리를 두는것도 이해 할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는데 벽을 쌓지는 말아요... 멀리 있으면 멀리서나마 당신을 바라볼수는 있지만... 벽을쌓으면... 볼 수 없잖아요... 그러면 정말 나 견디기 힘들거에요.. .알았죠? 그거 하나만 들어줄수 있죠...?
고마워요... 항상 볼때마다 웃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