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울해 있을 때...
I feel distracted.
머무름은 멈춤을 부른다.
모르겠다.
현실직시 中...
작년한해... 나에게 들어간 돈이...
난 욕심쟁이인가봐~?
남균이형이랑 아빠말이... 맞는거 같다.
말싸움에서 밀리다니... 쩝...
이렇게 긴장 안해도 되나?
오늘 점수가 가장 높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
^^; 이젠 외식비는 안쓸란당... 아까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