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그게 내 삶의 활력소...
이제 게임시작!
음~ 생각만해도 즐거운 일 하나 생겼네~
낼 뮤지컬 보러간다 ㅋㄷㅋㄷ
드뎌 미팅~?ㅋㅋ
왠지모르게 자신감과 성취감이 8월 첫날부터 타오른다.
히히힉...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
어느덧 새벽이 지고, 태양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네...
내일은 망월동을 가게된다...
New Thing... And Learn...
이제 그 물음에 대답 수 있을 만큼의 책임을 지닐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은 크리마스 때 줄 선물과 편지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