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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하네...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어쩌면, 원...
    Date2006.07.20 CategoryMissing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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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저는...

    그래도 저는... 잊은 줄 알았는데... 전혀 생각도 안날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그래도, 사랑했기에... 당신이 싫다고 말하는 순간 군말없이 깨끗이 물러나기로 약속했기에... 차마 제 입으로 '당신을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
    Date2006.07.17 CategoryMissing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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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거... 좋아... 근데!

    사랑하는거... 좋아... 근데, 내 삶을 잃어서는 안되... 그게 내 철칙이다. 그래... 할건 하고 사랑을 논할 수 있는거 아니냐? 길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는 내 스스로가 커나가야만 하는거야... 항상 제자리 걸음하는 남자를 존경할 여자는 없다. 내가 변화가 없는 사...
    Date2006.07.15 CategoryMissing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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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다 이유가 있다.

    내가 밤새도록 잠못이루고... 한 사람만 떠오르고... 뭔가 다 이유가 있었던 거겠지... 머리는 잊으려 했고, 잠시나마 잊었을지도 모르지만... 가슴은 결코 그러지 않았다는게 참으로 놀랍다. 싹다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던... 흔적중에... 우연히 마지막 남은 번호가 있었...
    Date2006.07.05 CategoryMissing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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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당신같이 한 사람을 마음에 담아둘 수 있는 사람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렇게 사소한 추억들을 가슴에 담아두고... 등만 보이는 그 사람을 바라보는 당신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
    Date2006.06.12 CategoryMissing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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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이가 미국으로 간다...

    음... 샬라 동기들 중에 처음으로 헤어짐이라는걸 느꼈다. 윤진이가 대략 1년정도 미국으로 간다고 한다... 오늘 송별회를 해주려고 동기중에 5명이 모였다. 나, 유리, 현진, 지희, 시은... 밥도 같이 먹구, 선물도 주고... 사진도 찍고... 술도 마시구... 음... 헤어질 ...
    Date2006.06.10 CategoryMissing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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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만이려나?

    음,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다. Red Code에 일주일째 시달리다보니... 몸이 갈대로 가버렸다. ㅠㅠ 하지만, 이제 Red Code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았으니... 충분히 해내리라 믿고, 노력하겠다. 어제부로 나는 새롭게 부활을 맞이하였다....
    Date2005.12.11 CategoryMissing Views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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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펜이 그리웠다.

    펜이 그리웠다. 팬을 잡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쉽게 놓기도 하고... 인간이기에 인간적인 욕심을 이긴다는 것이,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는 것이...^^; 세상에서 나보다 더 강한것이 있다면, 그건 나 뿐이다. 나 자신을 이기는 그것만큼 흥미있고, 난이도 있는 게임은...
    Date2004.02.21 CategoryMissing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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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서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간을 마치게된다.

    이제 2학년이다. --> 내 문체답지 않게 약간 유아틱한 문구다... 마침이 새로운 시작이 되는 순간... 우리는 가끔 흐름을 잃기 마련이다. 급격한 변화에 쉽게 적응하려면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한데, 대부분 그러한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기에... 변화의 급류를 타기까...
    Date2004.02.14 CategoryMissing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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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진 선생님 이제, 중국으로 가신다... 언제 다시 뵐런지...

    나의 1학년 때 담임선생님으로서 나의 정신적인 지주(?)였다. 표현이 과했나? 그만큼 나에겐 소중하고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물론, 나의 스승들은 모두 좋으신 분들이셨다. 나 또한 모든 나의 스승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하지만 유유진 선생님은 나의 중학교 첫...
    Date2003.02.28 CategoryMissing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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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마지막 나들이가 될런지도^^?

    아이구, 피곤해 죽겠다. 오늘 위인이랑 충파를 갔다. 원래는 앞으로 시간이 날 것 같지가 않아서, 책이나 구경하러 시내를 가기로 생각했었다. 가서 좋은 책 있는지 구경도 하고, 문제집들 괜찮은거 골라보려고 시내 가기를 계획했었다. 그런데, 막상가서 보니 영화도 재...
    Date2003.02.25 CategoryMissing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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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영원히 기억에 남을 중학교 졸업식...

    난 어제 마지막으로 광산중 재학생으로서의 등교를 했다. 꽃다발 한송이와 친구에게 줄 선물 2개를 들고 교실을 들어갔다. 친구들은 모두들 기분이 들떠있었다. 하지만, 난 가슴 한곳이 아팠다. 왠지 모르게... 나는 30분정도 교실에 있다가 시청각실로 상장 수여에 참석...
    Date2003.02.16 CategoryMissing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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