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네...
그래도 저는...
사랑하는거... 좋아... 근데!
그래! 다 이유가 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윤진이가 미국으로 간다...
붙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만이려나?
나도 펜이 그리웠다.
오늘로서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간을 마치게된다.
유유진 선생님 이제, 중국으로 가신다... 언제 다시 뵐런지...
오늘이 마지막 나들이가 될런지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중학교 졸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