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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 day...

    rainy day... somebody... said to me... i took too much... i needed to learn to talk to persuade people well. ........................................................................................................................................ think...
    Date2010.04.01 CategoryShamful Views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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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에서는 공격적 발언 하지말자!

    아~ 게으르고 게을러서... 이렇게... 일기도 안 쓰고 사는구나... 지금 공업경제학 레포트를 써야할 입장에... 내 일상의 기록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우선 나를 정리하고 학업에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 정리해보자... 지난 주에 ...
    Date2007.05.24 CategoryShamful Views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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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주변엔... 변기통이 안보인다.

    책을 읽다가... 어느새 새벽에 다다랐다. 뭐 오늘 축구 경기가 얼마나 재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숙사에서 환호성이 연거푸 터져나와 살짝 기분 나빴다. 음... 아무리 월드컵이라지만... 응원을 대놓고 할 장소가 있고 정숙해줘야할 장소도 있다고 생각한다. 12시가 ...
    Date2006.06.13 CategoryShamful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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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건 아닌거고... 그런건 그런거다...

    창피하다. 어리숙한 내가 ㅋㅋ 히히히... 아직 난... 해봐야할게 너무도 많아... 그리고 키워야 할게 너무도 많아... 이번 프로젝트의 원칙 2번째 여자에게 먼저 대쉬하지 말것... 여자로 바라보지 말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돼... 더이상 상처받으면... 나...
    Date2006.04.27 CategoryShamful Views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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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갈대의 마음을 알겠는가...

    여자 문제... 쪽팔리게... 서호건 구차하게 이러지말자... 여자... 일단 내 능력이 있어야 여자가 고백을 받아주든 말아주든 아쉬워하고 기뻐하고 하는거지... 정신차리자... 초심을 잃지 말자. 이제 운명의 인연을 기다릴 뿐이다. 만우절이라고 깝쳤다가 절교당하고... ...
    Date2006.04.02 CategoryShamful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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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 신입생환영회...

    어제 샬라 첫 레귤러를 한양대 사회과학대에서 했다. 나로서는 한양대에서 한다는 자체가 너무도 좋다. ㅋㅋ 레귤러에서는 프리토킹, 리스닝(카세트 상태가 안좋았지만, 선미누나의 발음은 인상깊었다... 나는 언제나 그런발음이 나올런지 ㅠㅠ), 게스왓!!!(이거 진짜 재...
    Date2006.03.19 CategoryShamful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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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에 무슨말을 해야할지ㅜ

    할 예기가 너무 많다. 요즘 정말 바쁘게 살아서뤼, 일기쓰기 피곤해서 포기하고 잔다. ㅋㅋ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압박감 때문에 ㅋㅋ 음, 일단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옷을 좀 많이 튀는 의상을 사서 시내를 돌아댕기기 시작했다. 음, 남들 다 입는 스타일은 왠지 거부...
    Date2006.02.07 CategoryShamful Views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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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리고, 내 마음도 녹는다...

    아무래도 인생 헛 살았다는 생각 뿐이다. 강수진 님과 박지성, 김영광, 염종석 선수들의 손과 발과 어깨를 보며... 가슴이 미어지고...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눈을 바라보며... 고독에 심취해지는 나 자신을 보면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나를 느껴본다... 정말 ...
    Date2005.12.04 CategoryShamful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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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제 고등학교 시절의 모든 것들을 정리해야지...

    수능 시험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나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누군가가 본다는 나의 일기의 특성 때문이었을까? 그럼 이런 고민도 해본다. 과연 일기를 공개하는 것이 옳을까? 그게 나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나 스스로로...
    Date2005.11.27 CategoryShamful Views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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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충수업시간에 PDA 알람이 울렸당 ㅋㅋ

    정말 당혹~! 오늘 보충 1교시에 2-5반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4시 정각에... 빰빠밤... PDA에서 기상 나팔소리 알람이 울리지 않는가? 그 순간 나의 그 충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당혹 그 자체... 다른 반 친구들 앞에서 받는 따가운 시선(?)ㅋㅋ 지금에야...
    Date2004.07.01 CategoryShamful Views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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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부끄러움이 먼저 드는데...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네...

    글쓰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진다.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일테지만, FX Black Box Project Second Version에 따라 재개를 다져보기로 했다. 물론, 내가 무척 어리석게 시간을 허비했음을 안다. 100% 내가 목표 의식을 놓침으로 일어난 일이다. 음,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
    Date2004.05.16 CategoryShamful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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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해보자! 글로 쓰기만 하지말고 ㅎㅎ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님의 사랑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다. 교지에 실을 생각으로 쓴 글이다. 두서없이, 부담없이 편하게 썼다. 괜히 읽으면서 무거워서 이해도 못하고, 오히려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에... ㅎㅎ 글은 Written by Ho Geon 게시판에 올렸다. 그...
    Date2003.11.17 CategoryShamful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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