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입다물고...
아... 새삼... 엄청난 압박감이...
잊을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잊혀지지가 않는다...
술... 한잔... 그리고 생각해본다... 나...
이젠 정말 자수성가 해야하나?
음... 정리... 정리가 필요해!!!
조회수를 없앴다. 카운터도 없앨까 생각중이다.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가?
19살밖에 안됐는데 힘들다
Bad Code ^.@(
오랜만에 몇자 남겨야 하겠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 그리고 내손에 놓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