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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내 홈페이지에 대한 말 많네^^;

    아, 오늘 욕을 바가지로 먹고, 홈피에 대한 지적을 무진장 받았다. 내가 Nzeo게시판에 평가를 부탁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으아~ 말도 못할정도로 무자비한 공격을 받았다. 이게 진정한 사이버 "다굴"인가 보다. 기가 막힐 정도로 별의 별 욕을 다 퍼부었다. 나는 태어...
    Date2003.02.25 CategoryGloomy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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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이 점점 많아지는구나...

    움, 오늘 부터 150개 영단어 외우기에 돌입했다. 그럭저럭 첫날이라서 해볼만 한데, 과연 내가 몇일간 재대로 하게 될지 걱정이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한문도 하루에 6~7개 정도 외우려고 한다. 고사성어는 하루에 한개씩 그냥, 읽어보는 정도로 하고... 그리고 한 2...
    Date2003.02.06 CategoryGloomy Views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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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힘들다... 이젠 지겨워~

    아, 홈피 겨우 만들기는 했는데, 이제 게시판에 그림 읽도록 하는거 정말 힘들군, 오늘 수학도 힘들게 공부했는데, 하루전체가 힘드네... 참, 나 선생님께 메일도 썼는데... 그리고 앞으로는 일기를 쓸때 "애빽"이라는 나의 캐릭터를 상대로 쓰는 글 스타일로 쓰련다. 일...
    Date2003.01.30 CategoryGloomy Views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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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 되어서야 끝나는군...

    요즘 몇일째 홈페이지 만드느라고 하루 일과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인생의 시작인 지금 나의 위치에서 나의 야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것이다. 쉬쉬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해도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군, 프로그래밍 조금하면...
    Date2003.01.30 CategoryGloomy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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