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삶
한강을 달렸다. 결국 쓰러지지 않았다.
움직인다. 여전히 나는 움직인다.
因緣...!
역시 나의 진정한 멘토...
음... 신기한 건...
도연이 어머니께서 수선해주신다시니...
Every day.. Every night.. 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유유진... 그녀의 삶을 동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