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오늘 교복이랑, 신발이랑, 가방을 샀다. 오랜만에 사보는데, 기분이 들떠서 너무 신났었던것 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지난 방학동안 나에게 들어간 돈이 고등학교 준비치고는 너무 많은 돈이라서 걱정이다. 더이상 돈은 안들어가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훔,...
오늘하루, 참 길었던 것 같다. 아침부터 오후내내 공부에 전념했었다. 지루해도 지루하지 않은것 처럼 느끼려고 노력했고, 다행히도 그 성과가 빛을 본 것으로 여겨진다. 어제 150개 단어도 외웠었기에 오늘도 150개 외우고, 밤에는 수학 개념원리나 풀다가 자야겠다. 아...
움, 오늘 부터 150개 영단어 외우기에 돌입했다. 그럭저럭 첫날이라서 해볼만 한데, 과연 내가 몇일간 재대로 하게 될지 걱정이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한문도 하루에 6~7개 정도 외우려고 한다. 고사성어는 하루에 한개씩 그냥, 읽어보는 정도로 하고... 그리고 한 2...
오늘에서야 더이상의 잡일이 모두 끝났다. 시계수리 신청, 책 대량주문, 홈페이지 사진자료실 정상작동, 상장 Result게시판에 모두 탑제 내 프로필 수정, 각종 검색엔진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 신청까지... 이제 더이상 잡일 할것이 없다. 드디어, 본격적인 공부에 몰...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은데, 친구들도 홈피에와서 방명록을 다 남겨주고 말이야... 점차 홈페이지가 발전하는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아... 어제와는 상당히 기분이 다른 것 같지^^? 오늘 정석 많이 하기는 했는데, 계획대로 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는 것 같아, 빨리 ...
아, 홈피 겨우 만들기는 했는데, 이제 게시판에 그림 읽도록 하는거 정말 힘들군, 오늘 수학도 힘들게 공부했는데, 하루전체가 힘드네... 참, 나 선생님께 메일도 썼는데... 그리고 앞으로는 일기를 쓸때 "애빽"이라는 나의 캐릭터를 상대로 쓰는 글 스타일로 쓰련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