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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타야겠네... I study 2 month, Don't try touch with me.

    아, 이제... 그 누구도 만나지 않으리... 몇달간은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리, 결코 해내지 않고 사람을 만나지 않으리, 정도 주지 않으리... 쓰잘 대 없는 일로 인류의 대업의 길을 흐트러트리지 않으리... 아무도 이해하지 않는다. 아무도 알려하지 않는다. 아무도 믿으...
    Date2003.09.21 CategoryTroubled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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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세상이 보기 싫어진다...

    미칠 것만 같은 세상인가봐... 나, 이제 혼자서 살고 싶다.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젠장, 도대체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는건가? 족같은 생각으로 땅이나 밟고 살라고 태어난 건가? 이젠 사람이 싫어진다. 사람이...
    Date2003.09.20 CategoryTroubled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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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발... 뜻하는 바를 실천하자... 하늘의 아들이여, 고개를 들어라...

    호건아... 서호건... 이젠, 더이상 시간을 가벼이 여기려 하지 말자... 왜 자꾸 흔들리는걸까? 나 자신과의 싸움이 그렇게 힘든가? 이겨보자... 이젠 이겨야한다... 훔... 웃기는 놈이다... 웃기는 인생 천상에 태어나 빛을 발하지 않으면, 하늘의 아들의 책임을 못 다한...
    Date2003.09.14 CategoryGloomy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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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

    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난, 집에서 혼자 열심히 뒹굴고... 조상님께 큰 실례를 진 것일 수도 있지만... 내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다지 가서 영양가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집에 남았다. 물론, 가서 성묘하는게 도리이다... 하지만, 속 뜻도 없이 그냥 성...
    Date2003.09.12 CategoryRefreshed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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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 is... Now, I think I must do my best.

    음,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수를 타야했기에... 홈페이지도 안들렀다. 음, 컴퓨터도 안방으로 보내고, 노트북을 컴퓨터 있던 자리로 옮겼다. 이유는, 내가 컴퓨터로 인해 소비되는 많은 시간과 내가 반드시 고쳐야할 버릇하나가 있어서 그걸 견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
    Date2003.08.28 CategoryDecisive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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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음, 요 몇일동안 홈페이지를 안들어왔다. 물론, 글도 별로 남긴게 없고.... 진짜 방학이 개학하고 그 날 이후로 쭈욱 그렇게 해온것 같은데... 모처럼 휴일이고 해서 들어와 봤다. 음, 물론 내 홈페이지이지만... 이 커뮤니티는 나의 지각 속에 언제나 자리 잡고 있기에 ...
    Date2003.08.15 CategoryPleasant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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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I was very funny...

    I was very funny. As I realize my desire, now I don't have any worry and hope. I believe I'm very lucky... Whenever I am so tired, Always Someone have me take courage. Person who has me take courage is very valuable person for me. Then, of course, I'm...
    Date2003.08.13 CategoryPleasant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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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순수해 보인다... 원래 연예인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음, 위에 누군지 아나? 임은경이라는 TTL 모델... ㅎㅎ 원래, 별로 연예인들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냥,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사진 한번 올려본다. 귀엽지 않은가? ㅋㅋ 나는 화장을 안하는 사람이 좋은데... 여자의 기본은 화장이라고들 하지만... 난 화장한 사람...
    Date2003.08.10 CategoryPleasant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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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로만 새로운 서호건이 아니라, 실천을 하겠다.

    음... 오늘 단단히 마음먹고 앞으로의 생활태도에 관한 준수사항을 만들어보았다. 내가 생각해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불가능할 정도로 완강한 사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현재의 내 생활 태도에서 바꿀 것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다... 좀더 자투리...
    Date2003.08.09 CategoryDecisive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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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난 영화처럼 살고 싶기 때문이야...

    난 음악보다, 영화를 더 좋아한다... 음, 아마 공부를 하지말고 영화를 공부하라고 해도... 아마, 할거라고 이야기 할만큼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많은 감정을 담는 편이다. 물론, 난 그냥 아무 영화나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삶과 비슷한, 내가 꿈꾸는 이야기랑 ...
    Date2003.08.09 CategoryPleasant View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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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늘은 특별한 제목이 없다.

    조금씩 조급해지는 걸 느낀다... 내 자신이 생각으로만 말로만 이렇게 정리가 된걸까... 아직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부족한걸까? 무언가 큰 충격이 필요할 것 같은데... 아마도 개학을 하면 더 미칠듯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하나의 핑계인가? 사실, 대부분 친구들이 ...
    Date2003.08.08 CategoryGloomy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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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팅은 교훈적인 것 같았다.

    오늘 정팅에 온 분들은 별로 되지 않았지만... 내가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 만났다. 그들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했고... 재밌었다... 그리고 내가 기다렸던 사람도 늦게 나마 나타나 다행스럽게도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조금 이기적이었다는 생...
    Date2003.08.08 CategoryHappy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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