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notice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은 씨앗이다. 꿈은 저절로 크지도 스...
    Date2003.02.05 CategoryMy Dear Views60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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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것

    봄이 저물어 간다 시리던 옆구리들 사이로 꽃들이 만발하던 캠퍼스에 이제 하나 둘 서로 팔짱을 끼고서 알콩달콩 애틋한 눈빛 주고 받으며 도담도담 키워가는 설렘 모락모락 피어나네~ 보기 좋다~ 마냥 기분 좋게 하는 풍경이다~ 아주 가끔 그 팔짱 스마트폰 쳐다보고 ...
    Date2015.05.02 CategoryEgo Views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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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자기소개서 - 2005/04/24 (수정판)

    ‘내가 하고자 하는 길을 향해 가고 있는가?’ 제가 수시로 제 자신에 묻는 말입니다. 저는 제가 지닌 소신과 신념으로 삶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복한 노력을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판단과 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 저와 제...
    Date2005.04.24 CategoryEgo Views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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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자 기 소 개 서

    1. 좌우명 및 생활관 인자무적(仁者無敵 :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이 사자성어는 제 가슴 깊게 새겨져있는 저의 좌우명이자 정신적 신조입니다. 제가 행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혼자서 우뚝 선 사람이 아닌, 타의 모범이 되어 주...
    Date2004.02.10 CategoryEgo Views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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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나는 나비인가 나방인가...?

    나비와 나방에 대한 이미지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나비 축제는 있어도 나방 축제는 없다. 나 역시 나방에 대한 감정이 그다지 좋지 않다. 왠지 지저분하고, 괴상하고, 징그럽고... 자연스레 더러움이 연상된다. 반면에 나비는... 아름답고, 우아하다. 하늘하늘 자유...
    Date2009.06.28 CategoryEgo Views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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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난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음... 많은 상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역시나 삶에 대한 논거는 지혜라는 이름의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끝없는 질문을 낳는 또 다른 물음의 시작인가보다. 삶에 대한 능동성과 신중함 그리고 적극성과 절제력 이상과 현실 큰 줄기의 줄타기도 힘겹지만은, 그 ...
    Date2009.02.07 CategoryEgo Views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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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무얼 먹고 살지?

    음, 나는 내 명예를 먹고 살던가? 아니면 다른 이들이 주는 관심? 좋게 보여지는 이미지? 성적의 점수판? 능력에 대한 칭찬? 뭐든 나에게 이익이 되는 모든것? 음... 쓸대 없는 것들에 욕심을 부린 일이 있다면, 나는 내 자신을 아까운 존재로 만드는 것일 뿐이고, 속물...
    Date2004.06.28 CategoryEgo Views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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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자 기 소 개 서

    1. 좌우명 및 생활관 인자무적(仁者無敵 :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이 사자성어는 제 가슴 깊게 새겨져있는 저의 좌우명이자 정신적 신조입니다. 제가 행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혼자서 우뚝 선 사람이 아닌, 타의 모범이 되어 주...
    Date2004.02.26 CategoryEgo Views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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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글] 25년 후의 나의 모습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호건입니다. 어느덧 제 나이가 마흔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 제 직업이 무엇이냐고요? 음~ 지금 저는 FX기업 사장입니다. 인생의 두 번의 변화 때문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과 좀 달...
    Date2003.02.03 CategoryEgo Views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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