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건강은 증진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점차 체력은 고갈되고 있는 거 같구나ㅋ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1월 중으로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 같다.
물론 내 체력이 어디까지 버텨주냐에 달린 거지만^^
아랫 지방의 산들도 다들 1000m 이상이라서 후반에도 만만치 않을 듯 싶다ㅎ
오늘까지 해서 4개 산 등반! 내일 주왕산까지 오르고, 푹 좀 쉬려고~
지금은 안동ㅋ
군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만^^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분명 건강은 증진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점차 체력은 고갈되고 있는 거 같구나ㅋ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1월 중으로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 같다.
물론 내 체력이 어디까지 버텨주냐에 달린 거지만^^
아랫 지방의 산들도 다들 1000m 이상이라서 후반에도 만만치 않을 듯 싶다ㅎ
오늘까지 해서 4개 산 등반! 내일 주왕산까지 오르고, 푹 좀 쉬려고~
지금은 안동ㅋ
군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