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 10:41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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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때문에 나올까 고심했는데;
친구들도 보고싶을 것 같고
집에서도 공부 안할 것 같아서
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당ㅋ
요즘 좀 슬럼프 였는데 인강 들으면서 다시 페이스를
회복 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신각종 보고 티비보다가 2시에자서
잠와죽겠네염^^
형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공부열심히 하셔서
장학금 받고 다니세요^^ㅋ~
언제나 노력했던 형 모습 생각하면서
올해 보내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담주에 또 올게염ㅋ 힘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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