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2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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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게 되었다니, 축하해...

점점 너 자신의 능력이 차츰 솔직하게 겉으로 나타나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너가 맡은 일, 너가 하고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구...

축제를 보러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조퇴를 하기에는 힘든 입장이기에...

넌 잘할꺼야...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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