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반가운 손님이네..ㅎㅎ가끔 얼굴은 보니까, 그래도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약속이 많은 만큼 지키기도 너무너무 힘들어... 사람이 사람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가끔^^;너도 너의 꿈을 향한 질주에 전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