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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멋지긴 한데요,
너무 어지럽고 산만하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는 건 명백하지만요.

이제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시면 저랑 동갑이시네요.
이 곳에 있는 글은 오로지 공부;; 그리고 앞으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과정으로써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계획들이로군요.
저도 상위권-_-; 에 있는 성적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정말 공부를 안하긴 안합니다.
이렇게 계획을 충실히 세우신 거 보니 다 끝내기만 하셔도
님이 생각하신 꿈은 충분히 이루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가지, 고등학교에서의 추억이란 어떤 것이라고 생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시기는 여러 모에서 중요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충분히 인생을; 즐겨야 할 때로도
판단되는데 말이죠.
공부와 홈페이지 운영 말고 다른 계획은 없으신가보죠?;

저 같은 경우는 3년간의 계획을,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으니까
개인 문집 만들기, 친한 친구 한 명 사귀기 - 얼마나 어려운 건지 모릅니다 -
2번 이상 국내 여행 가기 등으로 잡고 있는데요.
아직 홈페이지가 없으니 멋진 홈페이지 꾸미기도 들어가겠군요;

와, 약간 놀란 건; 저랑 공부에 대한 계획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18일날 적금을 들었는데
조흥은행 정기 적금은 3년 내내 일정한 액수를 납입해야 하지만
이율이 5.5퍼센트랍니다. 0.5퍼센트가 많지는 않은 액수지만;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분이 되시기 바래요^^

특히나 수학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니 존경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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