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끔 나의 마인드에 대한 불신을 느끼곤한다.
특히, 요즘처럼 학교분위기가 산만해지고, 학생들이 노는 일에만 신경을 쓸 때면, 반장으로서 반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길은 어떻게 개척해나가야 할 것인가?
제발 나를 터치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를 보다 더 높은 마인드로 올려줄 훌륭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은 아빠와 말다툼 아닌 토론을 했다. 물론, 결국엔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었지만...
나로서는... 정말 옳은 것을 인정하려고 하는게 힘들어지는 순간이었다.
나, 서호건... 나름대로 높은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기도 하지만, 그래... 부족한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17년의 삶이 성인으로서의 삶과는 차이가 날테니까...
하지만, 중요한건 어떤 일을 겪고 받아들이더라도, 받아들이는 마인드와 가치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설령 고통과 시련과 좌절이 있더라도 과연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하는가에 따라 그 수모가 나에게 전화위복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삶은 고작 70~80년 뿐이다.
그 짧디 짧은 세월... 세상을 왜 힘들게만, 왜 고통스럽게만 사려고 하는가?
그건 마인드의 차이이고, 노력의 차이이다.
세상은 움직이는 자의 것이고, 쟁취하고자 하는 자가 쟁취하는 것이다.
설령 돈 한푼 없는 대학졸업생이라도, 백수가 있는가 하면 임금노동자가 있기도 하다.
서울대 법대생이 임금노동일을 한다면, 웃을까?
그럴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런 인간을 본다면 악수와 박수를 청하겠다.
생각의 차이다. 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힘들게 억찌로 아파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보다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높게 그리고 풍요롭게... 생각을 갖을 수는 없을까?
왜 마인드의 수준이 자신이 겪고 있는 삶 속에 그대로 묻혀지내는가?
그 이상의 사람들을 향해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꿈꾸는 삶을 이루려고 피땀을 흘리려하지 않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꿈을 위해 죽음을 걸지 않는가?
어차피 한번 살고 갈 인생... 내가 바라는 맑고 깨끗하고 밝고 활기찬 평생을 보내고 가고싶지 않는가?
왜, 꼭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는가?
No Pain, No Gain.
그리고 생각을 오로지 굳히려고 하는가? 열고 받아들일줄은 모르는가?
오로지 나의 지위와 명예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 쪼잔한 힘의 균형...
이런 유치한 것으로서 자신을 높이려고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가?
얼마든지 그런것을 초월하여 인간대 인간으로서 상대를 바라볼 수는 없는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마음과 마음, 정신과 정신, 언어와 언어로서의 교감은 왜 얻으려고 하지 않는가?
오로지 이기고, 권력에 군림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의 마인드에서 멈출 것인가?
보다 높은 사고의 경지에 이르고 싶은 욕심과 부러움은 없는 것인가?
왜, 공자나 맹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링컨과 캐네디 같은...
스스로가 존경하고 우상으로 여기는 인물을 이상으로서만 가두어둘텐가?
그들보다 더 높은 경지를 오르려고 생각하지는 못하는가?
나도 그 이상의 마인드를 갖겠다는 멋진 포부는 갖지 못하는가?
용기와 의욕은 어디있는가? 설령 세상이 나를 굴복시키더라도 운명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아드릴 과정에서 나에게 맞게, 나에게 유리하게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내가 겪는 일을 왜, 구지 힘들게 받아들일까?
불쌍하다...
그리고 경멸한다...
세상은 즐겁고, 행복하고, 밝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야한다.
올바른 꿈과 미래를 갖고 그 꿈과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만 하면된다....
언제든지...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리고 세계최고의 자리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한다.
내가 앉고 싶으면, 앉으면 된다.
어떻게 앉냐? 말이 쉽다고 하겠지만... ^^;
말처럼 쉽게 앉기 위해 우리가 의자로 걸어가듯이, 그 자리를 향해 걸어가다... 급하다 싶으면 뛰고... 괜찮다 싶으면 쉬어도 가고... 힘들다싶으면, 약간 못되는 자리에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면서...
결국 앉고 싶은 세계최고의 자리에 앉으면 된다.
단지, 그냥 앉을 수는 없다는 것... 그 자리가 있는 의자까지 가는 일은 우리들 자신의 몫이라는 것만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를 암시한다.
의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 단, 앉으려면 의자까지 걸어가야한다.
특히, 요즘처럼 학교분위기가 산만해지고, 학생들이 노는 일에만 신경을 쓸 때면, 반장으로서 반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길은 어떻게 개척해나가야 할 것인가?
제발 나를 터치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를 보다 더 높은 마인드로 올려줄 훌륭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은 아빠와 말다툼 아닌 토론을 했다. 물론, 결국엔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었지만...
나로서는... 정말 옳은 것을 인정하려고 하는게 힘들어지는 순간이었다.
나, 서호건... 나름대로 높은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기도 하지만, 그래... 부족한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17년의 삶이 성인으로서의 삶과는 차이가 날테니까...
하지만, 중요한건 어떤 일을 겪고 받아들이더라도, 받아들이는 마인드와 가치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설령 고통과 시련과 좌절이 있더라도 과연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하는가에 따라 그 수모가 나에게 전화위복으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삶은 고작 70~80년 뿐이다.
그 짧디 짧은 세월... 세상을 왜 힘들게만, 왜 고통스럽게만 사려고 하는가?
그건 마인드의 차이이고, 노력의 차이이다.
세상은 움직이는 자의 것이고, 쟁취하고자 하는 자가 쟁취하는 것이다.
설령 돈 한푼 없는 대학졸업생이라도, 백수가 있는가 하면 임금노동자가 있기도 하다.
서울대 법대생이 임금노동일을 한다면, 웃을까?
그럴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런 인간을 본다면 악수와 박수를 청하겠다.
생각의 차이다. 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힘들게 억찌로 아파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보다 맑고 깨끗하게, 그리고 높게 그리고 풍요롭게... 생각을 갖을 수는 없을까?
왜 마인드의 수준이 자신이 겪고 있는 삶 속에 그대로 묻혀지내는가?
그 이상의 사람들을 향해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가?
내가 꿈꾸는 삶을 이루려고 피땀을 흘리려하지 않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꿈을 위해 죽음을 걸지 않는가?
어차피 한번 살고 갈 인생... 내가 바라는 맑고 깨끗하고 밝고 활기찬 평생을 보내고 가고싶지 않는가?
왜, 꼭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는가?
No Pain, No Gain.
그리고 생각을 오로지 굳히려고 하는가? 열고 받아들일줄은 모르는가?
오로지 나의 지위와 명예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 쪼잔한 힘의 균형...
이런 유치한 것으로서 자신을 높이려고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가?
얼마든지 그런것을 초월하여 인간대 인간으로서 상대를 바라볼 수는 없는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마음과 마음, 정신과 정신, 언어와 언어로서의 교감은 왜 얻으려고 하지 않는가?
오로지 이기고, 권력에 군림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의 마인드에서 멈출 것인가?
보다 높은 사고의 경지에 이르고 싶은 욕심과 부러움은 없는 것인가?
왜, 공자나 맹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링컨과 캐네디 같은...
스스로가 존경하고 우상으로 여기는 인물을 이상으로서만 가두어둘텐가?
그들보다 더 높은 경지를 오르려고 생각하지는 못하는가?
나도 그 이상의 마인드를 갖겠다는 멋진 포부는 갖지 못하는가?
용기와 의욕은 어디있는가? 설령 세상이 나를 굴복시키더라도 운명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아드릴 과정에서 나에게 맞게, 나에게 유리하게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내가 겪는 일을 왜, 구지 힘들게 받아들일까?
불쌍하다...
그리고 경멸한다...
세상은 즐겁고, 행복하고, 밝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야한다.
올바른 꿈과 미래를 갖고 그 꿈과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만 하면된다....
언제든지...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리고 세계최고의 자리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한다.
내가 앉고 싶으면, 앉으면 된다.
어떻게 앉냐? 말이 쉽다고 하겠지만... ^^;
말처럼 쉽게 앉기 위해 우리가 의자로 걸어가듯이, 그 자리를 향해 걸어가다... 급하다 싶으면 뛰고... 괜찮다 싶으면 쉬어도 가고... 힘들다싶으면, 약간 못되는 자리에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면서...
결국 앉고 싶은 세계최고의 자리에 앉으면 된다.
단지, 그냥 앉을 수는 없다는 것... 그 자리가 있는 의자까지 가는 일은 우리들 자신의 몫이라는 것만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를 암시한다.
의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 단, 앉으려면 의자까지 걸어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