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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은 씨앗이다. 꿈은 저절로 크지도 스...
    Date2003.02.05 CategoryMy Dear Views6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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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차별은 전적으로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다.

    남녀차별은 전적으로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다. 2-6 16번 서호건 민주화 의식의 성장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 참여기회가 확대되어감에 따라 남녀차별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남성들만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어왔던 분야에 대한 여성의 도전과 성공으로 ‘성별에 따른 ...
    Date2004.05.17 CategorySociety Views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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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기 소 개 서

    1. 좌우명 및 생활관 인자무적(仁者無敵 :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이 사자성어는 제 가슴 깊게 새겨져있는 저의 좌우명이자 정신적 신조입니다. 제가 행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혼자서 우뚝 선 사람이 아닌, 타의 모범이 되어 주...
    Date2004.02.26 CategoryEgo Views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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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있는 그곳이 우리의 사회이고, 우리의 국가고, 모두 우리의 이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있는 그곳이 우리의 사회이고, 우리의 국가고, 모두 우리의 이웃이다. 2004년 2월 22일 7시 15분경에 새해의 시작도 제대로 못한 한 고귀한 생명의 결정이 승화했다. 죄 없이 세상의 밝음을 느껴보시기 전에 가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한 ...
    Date2004.02.24 CategorySociety Views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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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님의 사랑(최종수정)

    제목 :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님의 사랑 고등학교 생활의 1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지금은 중학교 때의 여유로움과 불완전함을 하나하나 감추어가며 고등학생에 걸맞은 모습으로 변해있기도 하다. 이렇듯 정신없이 학교 생활에 물들어 가는 동안 부모님과 말할 기회도 줄...
    Date2003.11.17 CategoryLove Views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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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1학년 학생회 부회장 후보 연설발표 원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회 부회장 후보 연설발표 안녕하십니까? 1등 광고를 위해 혼신을 다해 뛸 준비가 된 기호 1번의 1학년 부회장으로 출마한 서호건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1학년 5반 실장을 맡아 최선을 다해 학급발전에 노력해왔습니다. 남은 2학기 기간에는 더욱더 최...
    Date2003.09.15 CategoryScript Views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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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달 기념] 통일시대에 가져야할 바람직한 우리의 자세

    주제 : 통일은 우리 스스로가 바뀔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되었다가 통일되지 않고, 여전히 대립하고 있는 곳은 지구상에 한반도가 유일하다. 한반도는 8.15 이후 미국과 소련이 38도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분할되어 모스크바 3상회의를 ...
    Date2003.06.28 CategorySociety Views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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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건의함에 보낸 내용

    1-5반 실장을 맡고 있는 서호건입니다. 반에서 학생들 몇몇이 건의를 해와서 이렇게 건의합니다. 수행평가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수행평가가 갑자기 예상하지도 못했던 날짜에 나오게 되고 기한이 갑자기 주어지면서 학생들이 당황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Date2003.04.03 CategorySociety Views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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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원고

    안녕하십니까? 광산중학교 출신 서호건입니다. 먼저, 앞으로 이렇게 좋은 여러분들과 함께 1학년 5반이라는 한 교실에서 1년동안 지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성격은 상당히 적극적이고,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 성실히 하려고 하는 성격입...
    Date2003.03.09 CategoryScript Views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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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참사, 과연 우리는 그것을 애도만 해야할 것인가?

    대구 대참사, 과연 우리는 그것을 애도만 해야할 것인가? 나는 이번 우리나라의 대구 대참사에 대한 반응을 그리 좋게 보지 못하겠다. 물론, 참사를 당한 유가족과 고인들에 대한 안타깝고 애타는 마음은 크다. 그리고, 애도를 표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과 사회에서...
    Date2003.02.22 CategorySociety Views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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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인이 되는 그 날이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날이다!

    우리가 주인이 되는 그 날이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날이다! 우리가 사는 이 땅! 거룩한 대한민국. 이 거룩한 나라의 민주주의의 뿌리는 어느 정도나 깊이 뿌리내려져 있을까? 아쉬운 소리이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한마디로 실패작이다! 속은 뿌리깊은 곳부터 썩어 ...
    Date2003.02.03 CategorySociety Views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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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어등제 기사 (학교신문 기고)

    어등제 기사 (학교신문 기고) 광산중은 학생들의 끼를 무한히 발산할 수 있도록 1년에 한번씩 광산중 어등제를 갖는다. 지난 2002년 10월 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광산중의 제 8회 어등제가 열렸다. 교내에서는 학생작품전시를 하였고, 축제무대는 교외 광주학생 ...
    Date2003.02.03 CategoryArticle Views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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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당시 내가 광주 시민이었다면? (5.18 기념)

    나는 국민의 권리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몸을 던져 싸웠을 것이다. 나는 불의를 보고 구렁이 담 넘어 가는 듯이 지나쳐버리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국민을 위한 민주화 운동을 저지하며, 부정한 방법과 쿠데타 등으로 나라의 정권...
    Date2003.02.03 CategorySociety Views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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