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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그리고 비
    또 무너졌다. 예상했던 대로 이젠 저번 보다 더 지친다. 그리고 이젠 그만 두고 싶어진다. 나의 카르마가... 업보가 이리도 강력하다는 것을 난 이렇게 또 실감한다. 쉽게 보지 않았지만, 쉽게 생각했던 거 같다. 아...
    Hogeony | 2015-11-09 11:52 | 조회 수 2907
  • 새로운 습관 만들기: 일기쓰기
    어제는 참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배고픈 밤에 맵고 짜고 맛있는 음식을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술도 한 잔 거하게 걸치고 싶었지만... 그럭저럭 잘 이겨내고, 아침을 맞이 했다. 5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다...
    Hogeony | 2015-10-28 09:52 | 조회 수 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