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

  • 솔직하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여러번 펜을 들었다 놓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생각들이 차올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은 답을 내어준다. 가지를 하나하나 쳐가다보면, 알맹이...
    Hogeony | 2015-06-22 00:33 | 조회 수 4437
  • 좋은 것 [1]
    봄이 저물어 간다 시리던 옆구리들 사이로 꽃들이 만발하던 캠퍼스에 이제 하나 둘 서로 팔짱을 끼고서 알콩달콩 애틋한 눈빛 주고 받으며 도담도담 키워가는 설렘 모락모락 피어나네~ 보기...
    Hogeony | 2015-05-02 09:24 | 조회 수 11867
  • 작은 것, 그래서 더 아픈 것
    참새, 꽃, 강아지 요 며칠 나를 슬프게 한 세 가지다. 그 이야길 하기 전에, 근황을 몇자 남긴다. 연구실 일들 굵직한 거 무난하게 잘 넘기고 또 연이어 여러가지 중차대한 일들을 차근...
    Hogeony | 2015-04-29 09:29 | 조회 수 5571
  • 다르다가도 같아야지
    다르다가도 같아야지... 맞아~ 정말 그래~ 그게 진정한 존중이고 또 배려고 이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너와 내가 다름을 알고, 기꺼이 손 내밀어 같음을 꺼내보이는 마음. 오손도손 둘...
    Hogeony | 2015-03-24 08:16 | 조회 수 2325
  • 그대들은 아는가...? [1]
    누가 그에게 물었다. "네가 사랑을 알아!?" "그럼요." "뭘 보고 네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말할 수 있어? 대체, 네가 생각하는 사랑의 척도가 뭔데?" "사랑의 척도요......
    Hogeony | 2009-09-13 19:27 | 조회 수 1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