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2003.01.30 23:13

정말 힘들다... 이젠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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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피 겨우 만들기는 했는데, 이제 게시판에 그림 읽도록 하는거 정말 힘들군, 오늘 수학도 힘들게 공부했는데, 하루전체가 힘드네...

참, 나 선생님께 메일도 썼는데...

그리고 앞으로는 일기를 쓸때 "애빽"이라는 나의 캐릭터를 상대로 쓰는 글 스타일로 쓰련다.

일기는 부드럽게 써야할테니까...

내일부터 설이군, 설연휴가 고작 3일이라니... 참, 섭섭하네... 친지분들께서도 별로 안오시겠군.

아띵 내방 보일러 고장났나? 자판두드리기가 어렵다... 손이 너무 차서 얼어버린것 같아ㅠㅠ

후, 피곤하네... 쉬고 오늘은 일찍 자야징... 글고 사진게시판 스킨을 바꿔야지 도저히 머리아파서뤼...

나를 사랑하는 모든이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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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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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3.01.30 CategoryGloomy Views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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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새벽이 되어서야 끝나는군...

    요즘 몇일째 홈페이지 만드느라고 하루 일과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인생의 시작인 지금 나의 위치에서 나의 야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것이다. 쉬쉬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해도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군, 프로그래밍 조금하면...
    Date2003.01.30 CategoryGloomy Views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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