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지인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상실의 시간...
쉽게 얻은 것일수록 쉽게 버린다
아버지 목소리가 그립다
조금만 더 차분하게
손만 뻗으면 닿는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어머니, 진정으로 아들을 생각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