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다를 바 없음을 되뇌이며...

    나는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같다 자신이 별 게 아닌줄 알면 상처받을 일이 없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 그 때문에 결국 특별하지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 법륜스님, 『깨달음』 논문도 써야하고, 오늘 랩미팅도 준비해야하고, 글로벌 ...
    Date2014.01.17 Views1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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