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삶
아쉽지만, 금주... 절주!?
슬픈 날이다
2016년 첫 주. 성공적.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내가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다를 바 없음을 되뇌이며...
힐링...! 힐링...!? 힐링...?
어머니, 진정으로 아들을 생각하신다면...
나는 몇 층짜리 인생을 꿈꾸는가?
잠시 그가 부러워 보였다...!
이거야... 내가 느끼고 싶었던 감정.
I strongly believe that I can go ove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