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셤은 끝났지만, 삶은 ing...

    오늘 아침 셤을 끝으로 주요과목 셤은 끝났다. 물론 다음주에 교양 한과목 시험이 있긴하지만^^; 괜찮다 ㅋㅋ 그렇지만... 내 삶은 ing... 다... 이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서 여름방학 전에 뭔가 의미있는 모습을 만들어 놔야한다. 흠... 지금 생각해보는건... ...
    Date2006.04.19 CategoryPleasant Views1082
    Read More
  2. No Image

    승혀니가 월급쐈어~ㅋㅋ

    승현이가 알바해서 60만원을 벌었단다 ㅋㅋ 오늘 그 기념으로 한턱~ ㅋㅋ 오랜만에 고깃집가서 갈비를 쩝쩝~ㅋㄷㅋㄷ 승현씨 고마워요~ ㅋㄷㅋㄷ 어제는 공대 빈강의실에서 공부하다가 강의실 닫는다고해서 쫓겨나고... 결국은 왕십리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음악소리가...
    Date2006.04.17 CategoryPleasant Views1111
    Read More
  3. No Image

    미적분은 예술이다..

    오늘 새삼 느끼지만... 정말 뉴튼은 대단하다...ㅋㅋ 오늘 아침부터 1공 빈강의실에서 미적분을 붙잡았다. ㅋㅋ 물론 히다까와 함께 (히다까는 물리를 붙잡고) 증명을 하나 하나 해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뭐 다른 사람들에게...
    Date2006.04.15 CategoryPleasant Views1171
    Read More
  4. No Image

    남균이형이랑 아빠말이... 맞는거 같다.

    오늘 히다가랑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 공부했다. 이야~ 그렇게 따지니까 식사시간이랑 이런저런거 빼면 최소 8시간에서 9시간은 미적분공부만 한거네... ㅋㅋ 히다까는 물리공부를 하고 ㅋㅋ 얼마나 힘들어 하던지...ㅋㅋ 정말 기초부터 다 공부하려는 모습에서 ...
    Date2006.04.15 CategoryReflective Views1386
    Read More
  5. No Image

    술한잔...그리고 눈물...

    상쾌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밤이다. 오늘 그냥... 민성이랑, 맥주를 마셨다. 내가 거의 다 마셔버린것 같다...ㅋㅋ 5병시켰는뎅... 금방~ ㅋ 근데, 넘비싸더군...ㅋㄷㅋㄷ (대학생들 돈도 없는데... 화은이 누나랑 지킬앤하이드 안보러가니까... 그나마 부담없이...) 그리...
    Date2006.04.13 CategoryRefreshed Views1225
    Read More
  6. No Image

    슬슬 짜증이...

    공부가... 깝깝하구만 ㅠㅠ 어제는 너무 머리가 무거워서 저녁 6시부터 걍 잤다. 타이레놀을 먹으려다가 꾹 참고! 걍자고... 깨면 바로 눈감고 다시 잠들고... 오늘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영화 마제스틱을 보고.. 아침밥믈 먹고... 차마 황사 때문에 조깅 하고 싶은 ...
    Date2006.04.13 CategoryAnnoyed Views1012
    Read More
  7. No Image

    지금은 중도...

    계획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후배인 희재의 말에 뜨끔했다. 후배도 열심히 사는데, 선배가 더 열심히 살아야 본이 될것이 아닌가? 최선을 다하자... 뭐든지, 열심히 하는거야... ㅋㅋ 화은이 누난 왜 예약을 안하시는거야... 뮤지컬 보러가야할꼬 아니얌... 쩌비쩌비...
    Date2006.04.11 CategoryPleasant Views939
    Read More
  8. No Image

    최민식을 직접 보다니...

    지난 수요일에 최민식을 직접 보았다. 우리학교 HIT 6층에서 스크린쿼터와 FTA에 관한 강연을 했는데.. 효선이형이랑 영민이형원투와 함께 갔다.ㅋㅋ 6:00 시작으로 1시간 30분 강의라고 들었는데... 막상 가서 1000에 표를 사고 앞에서 3번째 줄정도에 앉아서 기다리는...
    Date2006.04.07 CategoryTired Views1153
    Read More
  9. No Image

    음... 사막이라는 시...

    도대체 아직 감을 못 잡겠다. 한참 레포트쓰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깐 시집을 들여다보았다... 역시 기분좋은 감동적인 시들도 가슴이 따뜻해지는데... 사막이라는 시에서 완전 고민 ㅡㅡ;; 사막 오르텅스 블루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
    Date2006.04.03 CategoryGloomy Views923
    Read More
  10. No Image

    어찌 갈대의 마음을 알겠는가...

    여자 문제... 쪽팔리게... 서호건 구차하게 이러지말자... 여자... 일단 내 능력이 있어야 여자가 고백을 받아주든 말아주든 아쉬워하고 기뻐하고 하는거지... 정신차리자... 초심을 잃지 말자. 이제 운명의 인연을 기다릴 뿐이다. 만우절이라고 깝쳤다가 절교당하고... ...
    Date2006.04.02 CategoryShamful Views1323
    Read More
  11. No Image

    오늘 동생 옷선물로 보냈다.

    오랜만에 동대문을 갔다. 수요일이 가장 편한날... 낮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강이라서... 비록 좀 빡쎄긴해도 부지런히 움직이면 쇼핑정도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편이다...ㅋ 동생이 수련회 간다고 옷좀 사서 보내달래서 ㅠㅠ 내 옷 살돈도 없구만 ㅠㅠ 덕분에 이...
    Date2006.03.29 CategoryPleasant Views1267
    Read More
  12. No Image

    뭐가 그리 신나닝>>ㅑ~??

    아항~ 오늘은 하루종일 컨디션이 저조했지만, 결코 수업시간에 졸지도 않았고... 고도의 집중력이 살아남을 느꼈다. ㅋㅋ 이래서 좋은 공기 마시고 돌아오면 정신이 맑아졌다는 소리를 하는가보다... 몸이 풀리면 얼마나 더 날아다닐까^^; 낼부턴 다시 운동 꾸준히 ㅋㅋ ...
    Date2006.03.27 CategoryHappy Views11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3 Nex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