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무하네...

  2. 그래도 저는...

  3. 사랑하는거... 좋아... 근데!

  4. 그래! 다 이유가 있다.

  5.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6. 윤진이가 미국으로 간다...

  7. 붙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만이려나?

  8. 나도 펜이 그리웠다.

  9. 오늘로서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간을 마치게된다.

  10. 유유진 선생님 이제, 중국으로 가신다... 언제 다시 뵐런지...

  11. 오늘이 마지막 나들이가 될런지도^^?

  12. 영원히 기억에 남을 중학교 졸업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