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ate
2010.12.18 19:33

RoMeLa :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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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La : My Dream!

Virginia Tech 가자!

가자!

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고 말겠다.

내 남은 2년 모두 걸고 간다. 기다려라 로봇들아!

RoMeL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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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MeLa : My Dream!

    RoMeLa : My Dream! Virginia Tech 가자! 가자! 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고 말겠다. 내 남은 2년 모두 걸고 간다. 기다려라 로봇들아!
    Date2010.12.18 CategoryPassionate Views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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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내가 침울해 있을 때...

    내가 침울해 있을 때... 내 곁에서 누군가가는 내년에 내가 들어야할 과목들이 몇과목이나 되고... 내가 무슨과목 때문에 얼마나 학업량이 많을 것인가를 말하며 내년에 고생하겠다는 얘길 해준다. 과목수... 학업량... 왜 난 이번 기말고사 기간 내내 긴장을 하지 않는...
    Date2010.12.17 CategoryReflective View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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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슬프다.

    호건아... 힘내자...! 진심을 담아야 해... 네 꿈에... 삶에... 열의를 품기 위해서는... 진심을 담아야 해... 흔들리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하지만 흔들린다해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야. 지금 네게 필요한 건... "사랑"이다...
    Date2010.12.13 CategorySorrowful Views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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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호건의 발톱은 "소통"이다.

    시험공부를 하다, 집중이 안되서 결국 펜을 놓았다. 왜 꼭 시험 기간만 되면 책이 땡기는지 몰라...ㅡㅡ^ 고등학교 때도 그랬던 거 같다. 그리곤 음악을 찾아 들었다. 처음엔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오늘 이태희 교수님께서 오케스트라에 대해 말씀하셔서 오케스트라 ...
    Date2010.12.09 CategoryRefreshed View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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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사다 마오의 몰락?

    음... 오랜만에... 글을 쓴다. 학과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마음처럼 글도 쓰기 쉽지 않구나... 오히려 점점 삶은 더 복잡하고 빡빡해진 거 같은데... 좋게 말해서 여러가지를 부지런히 하고는 있는데... 그에 반해서 세상과 공유할 만한 것은 많지 않은 듯 싶구나... 흔...
    Date2010.12.01 CategoryRelaxed Views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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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모두 즐공합시다!

    오늘 문득 든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늘 그랬듯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헤어지며, 서로에게 "열공"이라는 인삿말을 썼습니다. 집으로가는 길에 불현듯... 왜 우린, "열공"이라고 할까? 열심히 공부해라... 왠지 모르게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이 마치 열심히 공...
    Date2010.10.16 CategoryPassionate Views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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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CRAZY!!!

    Be CRAZY!!!
    Date2010.07.22 CategoryPassionate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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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eel distracted.

    These days, I feel distracted. After goofing the mid-term exam in chemistry offered as summer course, I have felt sort of desperate. That was really the easiest class for me, also I could only be engrossed on it. Not only that, but it's the lowest lev...
    Date2010.07.16 CategoryReflective Views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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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다. 좋다. 좋다!

    좋아... 점점 좋아지고 있어! 나날이 꿈을 향해 가까워져가고 있어~ 날개를 펼쳐라... 꿈이 이기냐 포기가 이기냐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 계속 날 거냐 그만 날 거냐 이게 문제다. 하고프면...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는 거지... 그게 열정이다. 그...
    Date2010.06.26 CategoryPassionate Views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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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머무름은 멈춤을 부른다.

    글을 안 쓰려 했다. 모르겠다. 그냥 쓰고 싶지 않았다. 요즘의 내 모습에서 나는 나를 찾을 수 없었다. 대체 난 어디로 가버린 걸까...? 생각없이... 그냥 몇 글자 적어보자... 그간 여러번 글을 쓰려다, 지우고... 또 쓰다 지우고... 마치 깡통이 되어버린 이 기분...! ...
    Date2010.06.14 CategoryReflective Views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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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움직인다. 여전히 나는 움직인다.

    생각이 부쩍 많아진 요즘... 나는 생각을 피하려해왔다. 당분간은 아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했고,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기도했다. 역시나 실천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휴학...! 내 생에 가장 자...
    Date2010.05.19 CategoryGrateful Views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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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슬씨가 던진 돌... 진정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음... 방금 김예슬씨 “거대한 적 ‘대학·국가·자본’에 작은 돌을 던진 것”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주소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140307105&code=210000) 나도 한때는 많은 사회 시스템자체를 부정했던 생각을 가졌던 적이 ...
    Date2010.04.14 CategoryCynical Views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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