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8)

  • Torn - Natalie Imbruglia
    Addictive and a little bit husky her voice, guitar melody is really great. Torn - Natalie Imbruglia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h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
    Hogeony | 2011-07-21 13:35 | 조회 수 24626
  • 올드팝을 좋아하는 호건...
    문득... 내 자신을 세상의 시각에 맞춰가고 있음을 느꼈다. 난 결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인정받기 위해서 살기 보단, 내가 살고자 하는 방식대로 살면서 더불어 인정을 받을 수 있다면 기분 좋은 일일 것이라고만...
    서호건 | 2006-10-04 11:34 | 조회 수 1160
  • 사람이 그립다... 삶이 그립다.
    음...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미련... 그리고 자각하는 현재... 그리고 꿈꾸는 미래... 음... 음... 무엇을 갈구하는가? 무엇이 날 흥분시키고, 행복하게 하는가? 난 무엇을 위해서 살고, 무얼하고자 하는가? ...
    서호건 | 2006-07-26 03:54 | 조회 수 926
  • 고민 끝에, 또다시 상향지원...
    상당히 고민을 많이했다. 수시를 어디를 써야할 지.... 연세대 떨어지고 현실을 직감하고, 수준을 낮추다보니,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한양대(안산)이 생각되었다. 물론 한양대(서울)도 희망사항이었다. 담임선생...
    서호건 | 2005-09-11 09:25 | 조회 수 1174
  • 하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나보다.
    그러면 그렇지... 하늘은 아직 나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가 보다. 바라던 바가... 바라던 바들이 하나씩 일어나는구나... 소원하는대로 하나씩만 일어난다면, 힘들어 할 것이 무엇이겠냐? 오늘 더 짜증스러운 하루를 ...
    서호건 | 2005-07-28 22:55 | 조회 수 923
  • 음... 부끄러움이 먼저 드는데...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네...
    글쓰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진다.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일테지만, FX Black Box Project Second Version에 따라 재개를 다져보기로 했다. 물론, 내가 무척 어리석게 시간을 허비했음을 안다. 100% 내가 목표 의식을...
    서호건 | 2004-05-16 20:40 | 조회 수 1291
  •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The Present... [1]
    음, 오늘은 문학의 휴가를 맛 보았다. 만약에, 나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더 없이 서로에게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는 데이트였을 텐데... 혼자였기에 함께 나눌만한 행복까지는 맛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많은 것을...
    서호건 | 2004-02-16 20:28 | 조회 수 1885
  • 전교 3등이래.. 믿기지가 않네...
    음, 오늘 기말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글쎄, 내가 전교 3등이라네... 부끄럽고 창피할 따름... 최선을 다했지만, 이렇게 나올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하기에 결과가 나로 하여금 고개를 못 들게 한다. 물론, 솔직히 내...
    서호건 | 2003-12-25 01:47 | 조회 수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