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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어려운 문제 푸는 맛이 쏠쏠하네...

    모두들 시험공부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리 효율적으로 보내는 이는 별로 없는 듯 싶다. 학교에서 주는 자율학습시간만 수업시간중까지해서 하루에 5시간정도되는데, 그런것들은 허비하기 십상이다. 서로 묻고 답하고, 이야기하고... 하면서 시간을 다...
    Date2004.07.02 CategoryPleasant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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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찍은 사진이 그리 좋을까?

    오늘 우연히 본교무실을 들어갔는데, 교감 선생님과 교과 선생님들께서 나를 보자마자 사진을 올린다면서, 사진에 대한 칭찬을 해주셨다. 부담스러움이 나를 눌러서, 차마 그 자리에서 다른 말을 못 꺼내고, 그저 "예~"라는 대답으로 일관하고 되도록 빨리 용무를 마치고...
    Date2004.05.17 CategoryPleasant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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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감...

    이젠 입가에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음... 시간의 흐름을 탈 수 있나보다... 여유를 찾고, 본연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내가 가야할 길을 생각해보며... 이젠, 기쁨과 행복이... 나를 밝혀줄 것이다. 음, 그러고 보니... 시험에 대한 압박 따윈 없다. 내가 ...
    Date2004.05.02 CategoryPleasant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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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Jessica Alba 아름다운 여자라고 여겨지는데...

    음, Jessica Alba를 처음본 것은 Dark Angel에서 보았고, 그때 그녀의 연기나 외모는 나로 하여금 그녀의 이름을 알아보게 만들었다. 몇일전 영화관련 기사에서 전미 박스 오피스 1위가 Last Samurai 라고 해서, 역시 내가 보고 명작이라 칭하였던 것이 1위로군 하며 감...
    Date2004.02.29 CategoryPleasant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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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음, 공부하는게 너무 좋은데... 시간이 정말 너무 부족해서ㅠㅠ

    해보니 확실히 기분이 좋아진다... B.B.P. 대로 모든 일을 해나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무리없이 하고 있으나, 공부에 대한 시간적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너무 즐기다보니... 이거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한다. 정말, 정신없이 하고 싶은 공부하는데... 시간이 자꾸만 흘...
    Date2004.01.06 CategoryPleasant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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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오늘은 전교의 선생님들 앞에서 상을 받았다네^^;

    오늘, 내가 상을 받았는데... 사상 최대의 자리에서 받게되었어... 별로, 긴장도 안하고, 상이야 많이 받아봤으니까...(자만^^?) 하는 생각이었을까? 덤덤했는데... 음, 내가 환경스크랩을 했는데... 글쎄, 그게 대상이라지 머야... 크킄 예상했던 결과지만^^; 솔...
    Date2003.11.27 CategoryPleasant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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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무등산 서석대까지 다녀왔엉 ㅋ

    애빽, 오늘 내가 처음으로 무등산 서석대까지 가봤다. 보통 중머리재까지 오르는게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오르게 되었다. 수행평가가 그 이유이기는 하지만, ㅎㅎ 하지만, 확실히 몸 상태가 안좋기도 하고, 특히... 몸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진 것을 느꼈다. 체력...
    Date2003.11.23 CategoryPleasant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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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음, 요 몇일동안 홈페이지를 안들어왔다. 물론, 글도 별로 남긴게 없고.... 진짜 방학이 개학하고 그 날 이후로 쭈욱 그렇게 해온것 같은데... 모처럼 휴일이고 해서 들어와 봤다. 음, 물론 내 홈페이지이지만... 이 커뮤니티는 나의 지각 속에 언제나 자리 잡고 있기에 ...
    Date2003.08.15 CategoryPleasant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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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Today, I was very funny...

    I was very funny. As I realize my desire, now I don't have any worry and hope. I believe I'm very lucky... Whenever I am so tired, Always Someone have me take courage. Person who has me take courage is very valuable person for me. Then, of course, I'm...
    Date2003.08.13 CategoryPleasant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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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음, 순수해 보인다... 원래 연예인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음, 위에 누군지 아나? 임은경이라는 TTL 모델... ㅎㅎ 원래, 별로 연예인들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냥,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사진 한번 올려본다. 귀엽지 않은가? ㅋㅋ 나는 화장을 안하는 사람이 좋은데... 여자의 기본은 화장이라고들 하지만... 난 화장한 사람...
    Date2003.08.10 CategoryPleasant Views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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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난 영화처럼 살고 싶기 때문이야...

    난 음악보다, 영화를 더 좋아한다... 음, 아마 공부를 하지말고 영화를 공부하라고 해도... 아마, 할거라고 이야기 할만큼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많은 감정을 담는 편이다. 물론, 난 그냥 아무 영화나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삶과 비슷한, 내가 꿈꾸는 이야기랑 ...
    Date2003.08.09 CategoryPleasant Views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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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수련회 그럭저럭.. 흐미, 셤은 어떻게 한담~

    오늘 12시 3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다. 2박 3일간의 수련회 기간동안 재밌는 일도 있었고, 좋은 경험도 많이 했다. 물론, 상심했던 일도 몇몇있었다. 지금부터 슬슬 풀어써 본다면... 음, 기억나는대로 적어가보련다. 첫날에는 특별한 일은 없었다. 그져, 조별로 글쓰고 ...
    Date2003.06.28 CategoryPleasant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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