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freeze - 검정치마 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 하다...

Posted in Music  /  by 서호건  /  on Jan 16, 2010 22:27

 

Antifreeze - 검정치마

 

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 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뼛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일 때
너는 내가 처음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노을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내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꺼야
파도 속에 모래까지 녹일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꺼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것 같이 차가왔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 들어오고 있어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꺼야
파도 속에 모래까지 녹일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꺼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을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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